폰꾸픽 스튜디오는 폰꾸 시뮬레이터, 그러니까 폰케이스 꾸미기를 사기 전에 미리 해 보는 무료 도구입니다. 아이폰·갤럭시 32기종을 실제 치수로 만들어 두었으니 내 기종을 고르고, 투명 케이스에는 폰꾸스티커를 붙이고 포코포코케이스 칸에는 폰꾸파츠를 넣어 360°로 돌려 보면 됩니다. 핸드폰케이스꾸미기를 상품 사진만 보고 상상하는 것과, 내 기종 크기 그대로 올려 보는 것은 결과가 꽤 다릅니다.

투명케이스꾸미기는 시트에서 스티커를 한 장씩 떼어 원하는 자리에 붙이는 방식이라 자리가 자유롭습니다. 여백을 조금 남기는 편이 예쁩니다. 포코포코케이스는 케이스에 칸이 파여 있고 그 칸에 파츠를 끼우는 방식이라, 빈 칸 없이 채우는 쪽이 보기 좋습니다. 같은 케이스꾸미기라도 손이 가는 곳이 다르니 둘 다 눌러 보고 고르세요.
폰꾸조합이 어렵다면 색부터 줄이세요. 두세 가지 색 안에서만 고르면 뭘 붙여도 정돈돼 보입니다. 폰꾸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는 랜덤 채우기를 몇 번 눌러 보고 마음에 드는 배치만 남기는 방법도 있습니다. 더 자세한 폰꾸하는법과 자주 묻는 질문은 소개 페이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폰꾸시뮬레이터로 먼저 맞춰 보고 사면 산 뒤에 "생각보다 크네" 하는 일이 줄어듭니다.
같은 스티커라도 아이폰 꾸미기와 갤럭시 꾸미기는 결과가 다릅니다. 아이폰꾸미기는 카메라 섬이 크고 모서리에 몰려 있어 아래쪽 여백을 넓게 쓰게 되고, 갤럭시꾸미기는 렌즈가 세로로 늘어서 있어 옆쪽이 넓게 남습니다. 아래에서 내 기종을 골라 직접 올려 보면 바로 보입니다.
포코포코 칸에 넣는 조각은 데코덴 파츠라고도 부릅니다. 곰돌이·리본·진주·하트파츠처럼 작은 것을 칸마다 끼우는 방식이라, 데코덴파츠를 사기 전에 내 기종에 몇 개가 들어가는지 세어 보는 편이 낫습니다. 휴대폰케이스꾸미기든 핸드폰꾸미기든 부르는 말만 다를 뿐 하는 일은 같습니다.
사진 저장 — 각도와 비율을 고르세요